
참석자들은 △하나로마트에서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 허용 △농업 관련 조세감면 일몰기한 연장 등 농업인 실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서천호 국회의원은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에 깊이 공감하고,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남해·사천·하동 지역구 내 다양한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천시와 ‘농촌왕진버스’ 운행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김성수 농협사천시지부장, 김정만 용현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햇살마루 의료진은 한방 의료봉사를,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 ㈜피지오에서 근골격계 질환관리,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정만 용현농협 조합장은 “조합원을 비롯한 관내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앙회·행정기관과 협력해 행복한 용현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은 “의료진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 Pre-연도대상 시상

생명보험과 같이 농축협의 비이자이익에 도움이 되는 사업은 농축협 경영 개선에 리스크 없는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상품 그 자체로도 농민과 조합원의 보장강화에 도움이 되어 최근 주요 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다. 정대홍 NH농협생명 경남총국장은 “앞으로도 더 좋은 상품으로 농축협의 건전결산과 조합원의 실익향상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7월 ‘이달의 새농민상’ 2부부 선정

동읍농협 조합원인 우인호(54)·유근주(51) 부부(금촌농원)는 단감을 주작물로 생산하고 있다. 25년 동안 영농활동에 종사하며, 규격화와 기계화를 통해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하고, 선별 및 포장 과정에서는 자동 박스 테이핑 등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영농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농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습득한 영농기술과 노하우를 주변 농업인들과 꾸준히 교류하고 공유하여 주변 농가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밀양농협 이수원(48)·오영아(47) 부부(내촌농원)는 농업에 20년 종사했으며, 사과를 주작물로 재배하고 있다. 자체 작목반 창립을 통해 고품질 얼음골 사과 생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일조하고 있다. 지역의 독특한 기후와 토양조건을 활용한 맞춤형 재배 기법을 개발하고 전파해 지역농업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 16~17 부부를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서, 수상자 혜택으로는 선진지 농업연수, 상패, 시상품, 문패 등이 제공된다.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농촌사랑 쌀’ 나눔사업 실시

류승완 위원장은 “경남지역 관내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취약·소외계층과의 상생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농촌사랑 쌀 나눔’ 사업은 도시와 농촌의 자발적 상생협력을 통해 국민행복에 기여하고 있으며,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