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국내 175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급성기병원 인증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 지정 △연간 350종 이상 수술·시술 가능 여부 등 세 가지 기준을 적용해 평가했다. 이 중 164개 병원이 본 지정, 11개는 예비 지정됐다. 구포성심병원은 이 모든 기준을 충족해 본 지정 병원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필수의료 기능 강화 지원과 기능혁신에 대한 성과지원금 등으로 향후 3년간 총 2조 1000억 원(연간 7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박시환 병원장은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응급수술체계 구축, 심뇌혈관·외상 네트워크 참여 확대, 지역 병·의원 및 상급종합병원과의 협력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