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부산 노포에서 출발해 정관 월평과 양산 웅상을 거쳐 KTX울산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기장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 정관선의 노선(동해선 좌천역~정관 월평)과 맞닿아 있다. 이번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의 예타 통과로, 지선인 ‘도시철도 정관선 구축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군은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도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아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기장군민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정관선 예비타당성을 평가하는 ‘교통 SOC 분과위원회’에 부산시와 함께 참석해 도시철도 정관선 구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전달하면서 노력 가산점도 확실하게 챙기겠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광역철도 예타 통과로, 도시철도 정관선 구축사업도 청신호가 켜졌다”며 “정관선 구축사업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철도 정관선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의 연계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기장군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도시철도 정관선도 예비타당성조사에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시철도 정관선은 동해선 좌천역과 정관읍 월평구간으로 동해선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를 지선으로 연결하는 군 역점사업이다. 향후 지역 경제활력의 원동력으로 작용해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은 올해 3월부터 철도레일을 형상화하는 숫자 ‘11’에 의미를 부여한 ‘111,111명 범군민 서명운동’ 전개해 지난 5월에 14만여 명의 서명을 담은 서명부를 기획재정부에 전달하고, 17만 5천여 기장군민의 의지와 열망을 하나로 결집하고자 범군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025년 모범 부동산중개사무소 4곳 지정

군은 관내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중개실적 △중개사무소 환경 △중개업 운영 현황 등 선발기준에 따라 평가해 최종 4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모범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정관스타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윤현정) △소유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김혜경) △우신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김성은) △창조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김기로) 등이다.
향후 모범 중개사무소는 △전월세 계약과 관련된 사전 상담 △계약 시 유의사항 안내 △보증금 보호방안 등 부동산 관련 정보 제공으로 군민들이 보다 신중하고 안전하게 부동산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장군은 모범 중개사무소의 운영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동산 중개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모범 중개사무소 지정은 전세사기 예방은 물론, 군민들의 권익 보호와 투명한 부동산 문화 조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리원자력본부 지원으로 ‘희망바람 행복전달’ 사업 추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로부터 400만원 상당 에어서큘레이터 50대를 기탁받아 진행된다.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8일 기장읍행정복지센터에서 고리원자력본부와 함께 에어서큘레이터 기탁식을 가졌으며, 기탁받은 물품은 기장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에너지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냉방용품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묘연 기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한 의미 있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