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보고,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 되길
[일요신문] 더현대 대구(대구현대백화점)이 12일 '제2회 대구 경북 브리지 토너먼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한국브리지협회(회장 김혜영) 주최, 경북도브리지협회(회장 양은지), 대구시브리지협회(회장 홍종윤) 주관, 현대백화점의 후원으로 열렸다.

백화점을 찾는 일반 고객들도 '브리지'에 관심이 있다면 쉽게 문의할 수 있도록 오픈 공간에서 진행해, 다른 토너먼트와 차별화를 꾀한 것.
'브리지'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건전한 마인드스포츠이자 워렌버핏, 빌게이츠 등 세계적인 부호들이 즐겨하는 여가 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전 지점을 아울러 메인 강의로 '브리지'를 홍보하고 있다.
은퇴 후 평생 취미를 찾는 분들에게 새로운 장르라는 점과 적은 비용으로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는 것이 백화점 측 설명이다.
더현대 대구 CH1985에서는 항저우아시안게임 '브리지' 국가대표 '이수익 강사'가 매주 월요일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브리지 토너먼트'와 같은 콘텐츠를 9F 더포럼에서 진행하면서, 고객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보고,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