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는 최근 경주시 감포읍·문무대왕면·양남면 경로당 101곳을 대상해 냉방비 특별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원호 본부장과 박경복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함께했다.

6월 장마 이후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함께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
냉방비는 동경주지역 3개 읍·면 등록 경로당 101곳를 대상해, 1곳당 20만 원씩 총 2020만 원을 지원한다.
월성본부는 이번 냉방비 지원 이외도 여름철 경로당 방역 및 위생관리 사업으로 2000만 원을 지원해 경로당이 주민들의 쾌적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원호 본부장은 "무더운 여름,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중요한 쉼터이자 소통공간”폭염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사회공헌 Impact week 기부활동으로 주변지역 하계 해수욕장 개장시 홍보 푸드트럭 지원, 경주경찰서 범죄피해여성 보호시설 운영기금 등 특별 기부활동을 시행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생활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