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전 ‘사이언스 키친’과 연계 체험형 이벤트 관람객 호응
[일요신문]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은 12일 과학관 중앙홀 및 김진재홀에서 동원그룹과 함께하는 협력 행사 ‘필요충전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과 기관 간 협력 사업으로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과학을 통해 세상에 ‘필요’한 것을 발견하고 채워나가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후기는 미래 세대의 호기심을 과학 문화 콘텐츠로 답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동원그룹과 국립부산과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과학관에서 세상에 필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게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기성 국립부산과학관 경영본부장은 “아이들이 과학 문화를 필요로 하는 이유를 함께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산학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위한 복합 과학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