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향토기업인 ㈜대한전기는 꾸준한 기술력과 책임감 있는 시공으로 전기·통신공사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기업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며 모범적인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춘산 대표는는 매년 양평군의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 기부는 물론, 양서면 등 지역 내 복지시설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지난 2021년,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에 걸쳐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씨엘의 집에 각 100만 원씩을 기부하며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씨엘 김현술 이사장은 “시설 이용 장애인들을 위한 깊은 관심과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연대하는 이런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씨엘은 1990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현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씨엘의집’(원장 유선영),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보담’(원장 남명순), 장애인순환보호작업장 ‘양평꿈그린’(원장 김희숙),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안다미르'(시설장 남명순 겸임) 등 총 4개의 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약 120명의 장애인과 80여 명의 종사자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지역 사회복지계는 “대한전기의 꾸준한 나눔이 양평군 취약계층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모범사례”라고 한목소리로 평가했다. 따뜻한 손길을 통해 사각지대에 희망을 전하는 ㈜대한전기의 행보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전망이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