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안전사고 중 익사사고가 사망 원인 3위(22년 통계청)를 차지하고 있어 여름철 물놀이 안전 교육과 생존 수영 훈련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마련된 ‘돌고래 수영교실’은 비만과 영양 불균형 예방, 수상 안전 능력 향상 등 청소년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공단은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240명)를 모집해 8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창원시설공단(늘푸른전당) 수영장에서 주 5일(월~금), 1일(1시간), 8개 반으로 운영되며, 비용은 전액(공단부담) 무료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수준별 맞춤형 강습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체육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준희 본부장은 “청소년의 건강은 우리나라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과 함께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