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최첨단 고양이 자동 화장실 ‘리터로봇’은 6개의 센서를 탑재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모래와 배변을 자동으로 분리한다. 반려묘 집사들의 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인 것이다.
고양이 털 날림으로 고민하는 고객에게는 공기청정 기능과 결합된 LG전자 ‘에어로캣타워’를 추천한다. 고양이가 상단부 돔 형태의 온열 좌석에 앉으면 휴식모드로 전환돼 최저소음으로 작동되며, 착석 시간과 체중 변화도 모니터링할 수 있어 반려묘 건강관리에도 유용하다.
쿠쿠 ‘펫드라이룸’은 여름철 야외에서 신나게 뛰어논 반려견을 목욕시킨 뒤 뒤처리가 고민인 고객에게 제격이다. 8kg 미만 견종을 위한 펫드라이룸은 반려견이 적응하기 쉬운 디자인에, 우수한 건조 성능을 자랑한다.
가전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펫가구도 만나볼 수 있다.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는 7단 레이어링 기술과 뛰어난 탄력, 복원력으로 최적의 안락함을 선사하며, 11cm의 매트리스 두께로 반려동물의 관절 부담을 최소화했다. 펫 세이프티, 라돈·토론 안전제품, 비건 인증 등 ‘3대 펫 안심인증’으로 안정성도 확보했다.
이외에도 셀레티의 펫쿠션과 피숀, 웨지우드, 알레시, 덴비 등의 펫 보울을 20%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몰에 위치한 몰리스펫샵에서는 강아지 유모차계의 스테디셀러 ‘폼포라펫 클래식 웨건’ 구입 후 리뷰 작성 시 신세계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반려용품 구입은 물론, 미용과 스파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원스톱 멀티숍’ 몰리스펫샵은 지난 2016년 오픈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마동수 생활팀장은 “반려동물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수요가 커지면서 관련 제품들을 모아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