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산하 회의’ 참석자 대상 기념품 1만여 개 후원
[일요신문]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7월 22일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공식 협찬사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외교부 산하 전담기구로 ‘2025 APEC KOREA’ 정상회의 준비, 운영 등 총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코레일유통은 7월 26일부터 인천(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산하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대표단과 관계자들에게 총 1만 1,000여 개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 품목은 실용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칫솔·치약 세트, 가글, 클립펜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제공되는 구강위생용품은 중소 K-콘텐츠 기업과 협력해 출시한 친환경 소재 제품으로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유통은 ‘APEC 2025 KOREA’ 정상회의의 공식 엠블럼을 기념품과 홍보물에 적용해 행사에 대한 대외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코레일유통 박정현 대표는 “국제회의에서 공식협찬사로 대한민국을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철도역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각국 대표단을 맞이하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지역 경제협력체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2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대규모 외교 행사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