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혜경 여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수해 복구 현장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평 백둔리 마을회관서 점심 봉사에 나선 김혜경여사.사진=독자제공24일 김 여사는 파주시 새마을회와 함께 백둔리 마을회관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쓰는 300여 명의 군 장병, 자원봉사자, 주민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다.
음식 준비를 하고 있는 파주시 새마을회 회원들.사진 =최남일기자이날 파주시 새마을회 회원들은 오전부터 준비한 음식들을 제공했다. 김 여사는 봉사자들과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식판을 나르는 등 일일이 인사를 건넸다.
한편, 김 여사는 오전 9시 30분경 파주시 새마을회 회원들과 피해 주택을 방문해 흙탕물에 뒤덮인 가재도구와 그릇을 씻어내는 등 피해 복구 활동도 펼쳤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