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구시의회는 오는 28일 제31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7일부터 12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한다.

안건 중 '대구시 농업인공익수당 지급 조례안'은 부결,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안가결, 그밖에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회기 중 상임위원회 심사를 마친 안건들은 2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확정된다.
제3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서구의 미래를 위한 도시철도 5호선 노선 재검토 촉구(이재화·서구2) △돌봄은 단지 복지가 아닙니다.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지탱하는, 공공투자의 최전선입니다(육정미·비례) △에너지 부담에 무너지는 현장, 더는 외면하지 마십시오(이영애·달서구1) △장애인 고용은 의무를 넘어, 사회적 책임입니다(김정옥·비례) △새론중학교 학생들의 하교시간 교통불편 해소 및 안전 확보 대책 촉구(이재숙·동구4) 등 5분자유발언을 준비 중이다.
다음 회기는 제319회 임시회로 오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열린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