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융자 지원 규모는 총 300억원으로 이 중 120억 원은 보증대출로 지원된다. 상반기와 동일하게 신청일 기준으로 ‘착한가격업소’, ‘10인 이상 단체손님 가격 할인업소’, ‘동상전통시장 청년몰 입점 소상공인’은 2년간 연 3%의 이자차액을 지원받는다. 청년 창업 소상공인의 경우, 첫 1년간 0.5%p를 추가로 지원해 1년차에는 연 3%, 2년차에는 연 2.5%의 이차보전이 적용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다둥이가정 특별지원도 계속된다. 만 20세 미만 자녀 3명 이상을 둔 관내 소상공인 가정에는 2년간 연 3%의 이자차액을 특별 지원해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며 보증대출의 경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보증상담 온라인 예약으로, 담보·신용대출의 경우 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사전상담 후 시청 민생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의 소상공인 육성자금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금리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민생 안정과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허가 분야 청렴 간담회

시는 정기적으로 인·허가 분야별 청렴 간담회를 개최해 인·허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다양한 부조리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극한호우와 폭염에 의한 건설현장과 인접지역 피해, 안전사고 주의사항 전달과 함께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인·허가 업무 소통과 청렴도 제고를 위해 행정과 협회가 교류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소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인·허가 관계자와의 정기적인 청렴 간담회를 통해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겠다”며 “시민에게 투명하며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전거 등록하고 상품권 받아 가세요”

이 제도는 자전거 분실, 도난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무단 방치 자전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도시미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전거를 보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해시 누리집에서 △본인인증 후 자전거 등록정보 입력 △자전거 등록증 우편 수령 △등록번호 부착 후 사진 인증하면 된다.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김해사랑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정운호 교통혁신과장은 “도난 자전거의 경우 소유자가 브랜드나 색상만 기억하는 경우가 많아 발견이 쉽지 않다. 최근 자전거 도난 신고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인 만큼 자전거 등록이 시민 재산 보호와 범죄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