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제1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를 연다.
청소년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예선 접수는 오는 8월 1~31일 구글폼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접수 단계에서 '캐릭터 창작' 또는 'N컷 만화'중 한 부문을 선택해 예선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 주제는 '경산의 문화·관광'이며, 9월 중 심사를 거쳐 20여 개 본선 진출 작품이 선정된다.
본선은 오는 10월 18일 경산 만화축제 현장에서 당일 발표되는 주제에 따라 4시간 동안 실시간 창작 경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 종료 후 전문가의 현장 심사에서 총 7개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시상 규모는 △대상(1개·200만 원) △최우수상(부문별 1개·80만 원) △우수상(부문별 1개·40만 원) △장려상(부문별 1개·20만 원)이다.
아쉽게 수상에서 제외된 본선 진출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한 참가상도 시상한다.
본선 진출 작품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향후 경산시 문화홍보 콘텐츠로도 다양하게 활용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경산의 매력을 새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시는 기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창작 역량을 응원하고 지역문화와 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도시 경산의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