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7개 사업소는 화상으로 참여해 우리 회사의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기윤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고위직부터 청렴과 윤리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면서 “오늘 회의가 조직 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국민권익위에서 지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윤리경영 CP)을 적극적으로 도입해2024년 청렴윤리경영 실천·확산 공공부문 유공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향후에도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과 현장 중심의 청렴활동을 통해 전 직원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 청렴라이브(Live)’ 개최

이날 행사에서 갑질과 이해충돌에 대한 상황극과 장태준 청렴전문강사 특강,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샌드아트 공연, 청렴 감동 영상 상영 등 청렴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 백상원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동조합 대표진이 참여해 열렸으며, 전사 생중계를 통해 사내 전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무겁고 딱딱할 것 같은 청렴 교육을 흥미로운 공연과 흡입력 있으면서도 재미있는 특강을 통해 알차고 유익하게 구현해 많은 직원들에게 청렴에 대한 의식을 일깨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백상원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남동발전 임직원 모두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새겨 일상 속에서 청렴한 문화를 가꾸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매년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청렴·반부패 활동의 모범 기업으로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