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국정감사, 2026년도 예산안 편성 등 업무일정 준비 강조
- 민생안정, 폭염·풍수해 대책 등 촘촘한 사회 및 재난·재해 안전망 구축 지시
[일요신문]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실·국별 '2025년 상반기 추진성과와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실·국장 중심으로 시정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 정부 출범 이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성공 추진 △맑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한 취수원 이전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 등 주요 현안들의 국정과제화 추진 상황과 상반기 산불,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지원 등 후속조치 및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안정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맞춘 대구만의 소비진작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하절기 폭염 안전대책, 집중호우 피해 지원 및 후속 안전대책을 적기 추진 하는 등 사회 및 재난·재해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정기 권한대행은 "새정부의 국정방향에 신속히 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길 바란다"며, "발굴된 정책들이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 강화에도 각별히 힘 써 달라"고 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