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패밀리형 테마파크 주라지와 음악분수 광장의 분수를 가동해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아이스링크에서는 스케이트 꿈나무를 위한 여름방학 강습 특강이 8월부터 진행된다.
문화홀에서는 ‘매직키즈 서커스 쇼’, ‘작은 손으로 키우는 큰 기적, 키즈 가드닝’, 가족 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 등 다양한 가족 문화행사를 마련했으며, 아카데미에서는 ‘마카롱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방학 특강을 연다.
프리미엄 영어 키즈클럽 ‘프로맘킨더’에서는 내달 16일까지 여름방학 한정으로 ‘우리 아이 영어 체험 이벤트’를 열고, 외국인 선생님과의 놀이형 영어 활동 체험권(30분 2만원, 1시간 5만원) 구매 시 동일 시간만큼 1회 무료 체험권을 제공한다.
바캉스를 위한 팝업스토어도 준비한다. 8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에떼메르’ 팝업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패밀리 스윔웨어를 선보이고, 구매 금액별 비치백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연, 특강 등 여러 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백화점에서 놀이와 쇼핑을 모두 즐기려는 고객이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