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식 시장은 “무더위쉼터가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휴식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담당자들은 무더위쉼터의 냉방상태, 위생관리, 편의시설 배치 등을 꼼꼼히 살펴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천시에는 총 423곳의 무더위쉼터가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실내 쉼터는 355곳, 실외 쉼터는 68곳이 있다. 쉼터 대부분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설치돼 있으며 일부는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버스승강장 등 공공시설에도 마련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는 폭염 대비 경로당 냉난방비로 총 1억 395만 원, 냉난방기 추가 지원으로 6400만 원을 투입했으며 쉼터 이용자들을 위해 부채, 쿨토시, 쿨마스크 등 폭염 대응 물품도 배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산물 우수관리제도 기본 교육

특히 GAP 인증을 받기 위한 실천 요령·우수사례 소개와 함께 시에서 추진 중인 수수료와 안정성 분석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안내됐다. 농업인들은 “GAP 인증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우리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농산물 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생산·수확 후 처리와 유통 전 과정에서 위해 요소(유해물질·병해충·미생물 등)를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최근 국내외 소비자들이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GAP 인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사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청여자농구단, 2년 만에 왕좌 탈환…MVP 이다연

사천시청은 예선 A조 첫 경기에서 전남농구협회를 압도적인 점수(105-34)로 꺾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서대문구청과의 경기에서는 아쉽게 57-77로 패했다.
조별리그 결과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사천시청은 강호 김천시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61-58 승리를 거두며 결승 무대를 밟았다. 결승전에서는 다시 만난 서대문구청과 맞붙어 팽팽한 경기 끝에 최종 스코어 60-54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승환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고, 팀 주축인 이다연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MVP)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사천시는 여성 실업 농구계에서 다시 한 번 강자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소비자의 관심 증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감독은 “팀 리빌딩 과정에서 흔들림 없이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박동식 사천시장의 헌신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청여자농구단의 이번 우승은 시민 모두의 자랑”이라며 “지역 농구 발전과 농구 도시 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감독과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