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진실에 근거한 비판과 책임 있는 대안으로 국민 신뢰를 얻는 정치 만들어 나가겠다."
최은석 의원(국민의힘 , 대구 동구·군위군갑)이 4일부로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겸 원내 수석대변인에 임명(당 수석대변인 겸직)됐다.

특히 민주당 주도의 반(反)기업적 입법 흐름에 대해 "시장 신뢰를 훼손하고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는 경제 아마추어리즘"이라고 지적하며, 민생과 성장의 균형 있는 정책 방향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최은석 의원은 "당이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원내대변인은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당의 철학과 정책을 국민 여러분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동시에 민심과 언론의 목소리를 당에 정확히 전달하는 '소통의 가교'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의 입장을 명확하고 책임 있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내는 소통에 집중하고, 언론인들과도 보다 긴밀히 소통하고, 사실에 기반한 메시지로 국민과 언론의 신뢰를 얻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