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비용은 왕숙신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담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왕숙지구는 수도권 동북부의 핵심 주거지로 성장하고 있지만, 추가 편입된 진건지구는 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실정"이라며 "9호선 노선 조정과 역사 신설이 현실화되면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도시경쟁력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검토가 현재 추진 중인 9호선 연장사업 일정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방침이다. 타당성 검토 결과와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향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