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김성래 6단은 “초급자부터 유단자까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초반전 내용을 집약했다”며 “프로기사들의 평가가 좋은 만큼 바둑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어를 함께 수록해 전 세계 바둑 애호가들이 바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책의 주요 내용은 정석과 굳힘 이후 자주 발생하는 변화 18형, AI를 기반으로 프로기사들이 애용하는 최신 변화, 이해를 돕기 위한 관련 프로 기보 및 해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외국인 독자들을 위해 모든 내용을 영어로 번역해 함께 수록, 바둑 보급 효과까지 고려했다.
유경춘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