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지난 5~6일 이틀간 예비경선을 실시했다. 그동안 국민의힘은 당원 투표 100%로 예비경선을 치렀으나, 이번 전당대회부터 민심 반영 비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당원 투표 50%, 일반여론조사 50%’ 룰로 진행됐다.
당대표 본 경선 진출자는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후보로 결정됐다. 주진우 의원은 컷오프됐다.
최고위원 본경선엔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최수진 후보가 진출했다. 장영하·함운경·홍석준 후보는 탈락했다.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를 해 후보로 합류한 황시혁 후보는 본경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책임당원 투표 80%, 국민 여론조사 20%로 전당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본경선 후보자들은 8일부터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합동연설회에 나설 계획이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