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산시는 8일 시청에서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해 '보도자료 및 언론 대응 실무교육'을 가졌다.
공직자의 보도자료 작성 능력 향상과 언론 대응 실무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ChatGPT를 활용한 실습이 병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키워드 구성, 문장력 보강 등 AI 도구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활용 실무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윤희란 부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과의 소통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산시, 포도 수출 확대 '전문가 초빙 간담회' 열어
- '세계로 가는 경산 포도' 수출 활성화 방안 모색
경산시는 8일 경북통상㈜ 수출 전문가 김병우 부장을 초대해 '포도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 포도 수출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는 자인농협 공선회와 남산 상대리 작목반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는 전국 포도 생산의 중요한 중심지로서 우수한 품질의 포도를 지속적으로 해외에 알리고 수출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해 농가소득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 경산시,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수거 실태 합동 점검 실시
"투명 페트병, 꼭 따로 분리배출해 주세요"
경산시는 7일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관내 공동주택 5곳을 대상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폐기물의 재활용을 극대화하고 고품질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은 환경부의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개정에 따른 것으로 의무 관리 대상은 300세대 이상 또는 150~3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이다.
이번 합동 점검은 관내 공동주택 5곳을 방문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현장을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한 안내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 제도의 정착을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투명 페트병 전용 배출함 설치 여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여부, 주민 대상 분리 배출제 홍보 여부, 분리 배출된 투명 페트병의 혼합 수거 여부 등이다.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은 무색투명한 생수 또는 음료 페트병만 해당되며 유색 플라스틱과는 별도로 배출해야 재활용품의 부가가치를 높여 기존 원료를 대체하는 재생 원료로 활용된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투명 페트병을 분리배출 할 경우 환경보호와 더불어 재생 섬유 생산에 필요한 원료로 이용될 수 있다"면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