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폭우로 쓰러진 비닐하우스 잔해물 정리, 농작물 잔재물 제거, 농가 및 환경 정비 등 복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국립창원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공동체 일원으로서 연대와 실천의 자세로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밝은눈안과병원 의료진도 동참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농촌으로 달려온 국립창원대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 ‘심플한NH재해보험’ 1호 가입 행사

특히 심사 없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보다 많은 고객이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여성 30세 고객기준 월 보험료 2,400원으로 재해사망보험금 5,000만원, 재해장해연금 지급, 응급실내원진료비를 보장한다. 해당 상품은 도내 농협은행 전 지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8월 중순이후 올원뱅킹을 통해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다.
NH농협은행 조청래 본부장은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각종 재해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재해로부터 경남도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는 조그마한 디딤돌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안전 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고성군지부, ‘꼬수리·몽수리’와 사랑 나눔 시작

경남 고성군은 독수리의 생태환경 및 활동상황 등 분석을 통한 생태보전 취지에서 2021년부터 최근까지 15점의 위치추적 장치(GPS)를 부착해 독수리의 주서식지인 몽골의 조류학회와 긴밀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꼬수리(고성의 여자 아기독수리), 몽수리(몽골의 남자 아기독수리) 또한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사업으로 탄생한 독수리 캐릭터다.
특히 8월 12일에는 매년 월동을 위해 몽골에서 고성까지 왕복 6,000㎞ 장거리를 오가는 독수리 생태와 관련한 한층 정밀한 데이터베이스화를 위해 몽골 현지에서 4점의 위치추적 장치를 독수리에 추가로 부착할 계획이다. 이번 NH농협고성군지부에서 기탁한 2점(NH1호, NH2호) 위치추적 장치도 이 중 일부 개체에 부착될 예정으로 멸종위기의 독수리 생태보전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무성 지부장은 “농협이 그동안 헌법에 담고자 추진해온 농업의 공익적 가치는 생태환경보전과 맞닿아 있다고 본다. 이번 독수리 생태보전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단순히 독수리 개체보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가치사슬을 지켜 가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앞으로 ‘NH 독수리 5형제’ 관리를 목표로 고성군과 함께 생태환경 보전활동에 적극 참여 하겠다. 나아가 ‘한국 고성 독수리 쌀’을 필두로 몽골과 농업부문 교역을 확대하여 산업적 교류도 활성화 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굿네이버스 희망나눔꿈지원행사’ 금융교육지원

조청래 경남본부장은 “금융교육은 아이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금융교육 불평등 해소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고성군지부, 고성군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위해 우리쌀 간편식 세트 기탁

김무성 지부장은 “무더운 여름,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농협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농협고성군지부는 이번 여름나기 물품 기탁 외에도 집중호우 지역 수해복구 지원, 농촌 일손 돕기, 생태보전 지원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