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윤리위원회 규정 11조에 의거해 신속한 윤리위원회 소집을 요구했고 더 이상 전당대회의 혼란이 없도록 조속히 결론을 내릴 것을 윤리위에 당부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지난 8일 전 씨는 찬탄파(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인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를 향해 “배신자”라고 선동했다. 전 씨를 지지하는 일부 당원들도 외치며 현장은 “배신자”를 부르짖는 소리로 가득해졌고, 몸싸움이 벌어지는 소동이 발생했다.
전 씨는 방청석 쪽으로 올라가 직접 배신자를 외치며 야유를 주도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같은 날 밤 10시 긴급 공지를 통해 전 씨에 대해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출입 금지를 긴급 지시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