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농기계임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업인의 농업경영비 절감과 영농 효율 향상을 위해 서다.

이는 전년 상반기 대비 3% 증가한 수치로,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경산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소(자인면 계정길 7)와 분소(하양읍 한사들길 54-24) 2곳을 운영 중이며, 총 75종 816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사용자 임대 실적은 1만 926대에 달했으며, 임대료 감면 혜택은 2억 2100만 원으로, 경산시 농업인들에게 '효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조현일 시장은 "노후된 임대 농기계를 대체 구입하고, 신기종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높이겠다"며, "임대 농기계의 내구연한과 안전을 위해 농업인들께서도 내 소유 기계처럼 소중히 사용 후 반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산시, '시군통합 30주년 기념 타임캡슐 시민 메시지' 모집
- "오늘의 기억, 미래의 나에게 전달합니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시군통합 3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소중한 기억과 희망을 담은 '타임캡슐 메시지'를 다음달 12일까지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미래에 전하고 싶은 편지, 영상 메시지, 소형 편지봉투에 담을 수 있는 소장품을 준비해, 온라인, 우편 또는 방문 접수(경산시 총무과 타임캡슐 담당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경산 시민 200명이며, 선정된 시민의 희망 메시지는 경산시 청사 내 안전한 장소에 매설돼 2035년 10월 13일, 10년 후 개봉된다. 이후 각 신청자에게 해당 메시지를 우편 또는 이메일로 다시 전달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10년 후 본인이나 가족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미래에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경산시 , 학교 석면 해체 공사 지도점검 실시
- 학생·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한 여름방학 학교 석면해체작업 안전관리 강화
경산시는 2025년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석면 해체 제거 공사가 진행되는 관내 초등학교 2곳을 대상해 4~13일석면 해체 작업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벌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석면 해체·제거 작업 감리인 배치 여부 및 감리인 업무 적정 수행 여부 △석면 해체·제거 작업 사업장 주변 석면 비산 관리 기준 준수 및 적정 측정 여부 확인 △산업안전보건법·폐기물 법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등으로, 위반 사항이 발생할 시 현장 지도와 함께 해당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석면은 대표적인 1급 발암물질로, 철거 과정에서 부실시공은 시민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도점검으로 인체에 유해한 지정폐기물이 안전하게 처리되도록 힘써 나가겎다"고 밝혔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