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회복 지원 키트는 속옷, 양말, 의류 등 생필품(4만원 상당), 활력키트에는 부스터샷, 포도당(2만원 상당) 등이 담겼다. 이날 제작된 키트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공단 직원들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협업으로 신속한 지원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조준희 본부장은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작은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