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일손돕기는 경남농협과 NH농협 산청군지부, 산청군농협 임직원 50여 명이 힘을 모아 합동으로 진행했다. 농작물 침수, 시설물 파손 등 피해가 발생한 하우스에서 폐기물 및 잔존물 제거, 농지복구 작업 등을 진행하며 농업인의 빠른 영농복구에 힘을 보탰다.
류길년 본부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영농현장에 많은 피해를 입으신 농업인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농가가 하루빨리 정상화돼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맑은내일과 지역쌀로 빚은 프리미엄 전통주 론칭행사

경남농협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업인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브랜드 통합 모델을 구축하며, 향후 지역 쌀을 활용한 가공·유통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희 수석전문위원(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전문위원실), 서양권 과장(경상남도 농식품유통과)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농협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 오늘 선보이는 전통주가 농협과 지역기업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농협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농업-유통-브랜드 연계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제11회 쌀의 날’ 맞아 ‘NICE RICE DAY’ 개최

10여 종의 쌀 가공품(쌀국수, 쌀과자, 즉석밥 등)을 20~30% 특별 할인해 준비된 물량 소진 시까지 판매했다. 당일 로컬푸드 내 카페에서는 쌀 라떼 무료 시음 행사도 진행됐으며, 고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뻥튀기 기계 시연 및 시식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성이경 협의회장은 “우리 쌀의 가치와 다양한 가공품의 우수성을 많은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려였다”며 “앞으로도 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진 부본부장은 “로컬푸드 매장 등을 중심으로 우리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농업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NH모두안심재해보험, 관내 조합장 릴레이 가입 실시

릴레이 가입행사에서는 경남 동부권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남창원농협 강호열 조합장, 대산농협 정의일 조합장, 동읍농협 이상득 조합장, 동창원농협 황성보 조합장, 마산시농협 박상진 조합장, 북창원농협 박효도 조합장, 웅동농협 노호영 조합장, 진북농협 오희석 조합장, 진전농협 이인규 조합장, 진해농협 배상오 조합장, 창원진동농협 김성재 조합장,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 함안농협 이보명 조합장, 동함안농협 신대운 조합장, 양산농협 오영섭 조합장, 밀양농협 이성수 조합장, 영산농협 박성기 조합장, 동밀양농협 이종섭 조합장, 상남농협 강정환 조합장 등이 동참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