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파충류 전시와 3D 체험 콘텐츠도
-전문 해설가와 함께하는 사슴벌레 곤충 체험 인기
[일요신문] 롯데몰 동부산점 메종관에서는 9월 14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곤충 전문 박물관인 ‘여주곤충박물관’이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먼저 전시·체험존에서는 여주곤충박물관을 대표하는 곤충 표본과 곤충 해부도, 세계 곤충 다양성 지도를 비롯해 '타이포그래피 퍼즐 맞추기' 등 관람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국내외 곤충 디오라마와 살아 있는 전시 코너에서는 다양한 곤충의 생태와 특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해 관람객의 흥미를 높인다.
파충류 관찰존에서는 카멜레온, 거북, 도마뱀 등 생태계 속 다양한 파충류를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숲속탐험관에서는 숲속 오브제를 활용한 박제된 동물을 손전등으로 비추며 관찰하고, 3D 체험이 가능한 탐구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교육·굿즈 코너에서는 곤충 관련 교육재료와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해 체험 후에도 배움과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롯데몰 동부산점 윤형진 점장은 “여주곤충박물관은 교육성과 문화적 깊이, 높은 관람객 만족도를 인정받은 국내 대표 생태 박물관'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가족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곤충박물관은 2017년 전문 박물관으로 정식 등록,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 110만 명을 돌파한 국내 대표 곤충박물관으로 개관 초기 연간 1만2천 명 수준이던 방문객은 2023년 약 16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방문객 만족도 또한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