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9월 4일 개최 예정인 ‘제10회 경남 한우 품평회의 사전행사로, 도내 10개 시군 총 23두가 출품(거세우 16두, 미경산우 7두)됐으며, 출품된 한우들은 도축 후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문가들의 엄격한 고급육 품질평가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됐다.
한우 농가의 고급육 생산의욕 고취와 고품질 경남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본 행사의 취지에 맞게 최우수 출품우는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당일 최고인 35,600원/kg 낙찰가로 경락되는 등 거세우 평균 24,794원, 미경산우 24,220원으로 낙찰돼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동훈 축주는 “사양관리와 유전적 개량, 품질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밀양축협의 축산 정책이 결실을 맺어 그 결과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은 오는 9월 4일 함양산청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열리는 제10회 경남 한우 품평회와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우수한 개체가 많이 출품돼 한우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경남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가격 경쟁력 제고를 통한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출품한우 대부분이 최고의 등급을 받은 것은 도내 한우농가의 우수한 사양능력과 축협의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고급육 생산 컨설팅지원 및 우수사료 급여 효과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한우 농가가 고품질 한우 생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우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 거주 다문화가족 ‘마산로봇랜드 이용권’ 지원

경상남도가족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과 다문화가족지원법에 의거해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가족의 복지증진 및 일과 가정의 양립,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조청래 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가족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NH농협은행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NH농협 창원시지부, 구산농협 농업인 대상 ‘농협이동상담실’ 운영

이날 상담실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 황철환 변호사가 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상담 및 개별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박성래 교수는 통신사기예방 및 통신기기 활용 교육도 진행해 농업인들에게 법률적 이해와 더불어 안전한 정보통신 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김강철 조합장은 “이번 이동상담실은 농업인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H모두안심재해보험, 남부권역 조합장 릴레이 가입 실시

산양농협 최용주 조합장, 새통영농협 차경용 조합장, 용남농협 정상효 조합장, 통영농협 황철진 조합장, 통영축산농협 황진도 조합장, 동고성농협 최낙문 조합장, 일운농협 이성균 조합장, 장승포농협 이윤행 조합장 등이 릴레이 가입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에 출시된 NH모두안심재해보험은 낮은 보험료로 가입이 용이해 많은 수요가 예상되며 특히 응급실 진료비 보장횟수에 제한이 없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승포농협 이윤행 조합장은 “농민들과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품이 출시돼 무척 반갑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이와 같은 상품이 연이어 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