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의경매 개시를 신청한 부동산 유형 중 아파트·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이 총 1532건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임의경매 개시 신청 부동산은 33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02건 대비 64% 늘었다.
전국으로 넓혔을 때에도 임의경매가 진행되는 부동산 수는 늘고 있다. 같은 기간 전국 임의 경매를 신청한 부동산 수는 3만 3035건으로 지난해 2만 7527건 대비 20% 늘었다.
시장에선 부동산 경기 침체 및 고금리 기조 장기화 등으로 임의경매 물건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임의경매 신청 부동산은 13만 9874건으로 2013년(14만 8701건) 이후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