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청 앞에 도착한 커피차에는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으며, 군청 직원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놀람과 감동을 표현했다.
커피를 받은 직원들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셔서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위로를 받는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커피차 선물은 비극적인 사고를 계기로 맺어진 군청과 유가족 간의 따뜻한 교류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