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출 물량은 총 40톤(약 7만6천 달러 상당)으로 ‘영호진미’ 품종의 진주드림쌀이 일본 현지 시장에 공급된다. 진주드림쌀은 적당한 찰기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고급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경남농협은 일본 소비자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포장재 디자인과 중량 단위를 현지 실정에 맞게 변경하는 등 수출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이는 단순 일회성 수출이 아닌, 지속가능한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앞서 경남농협은 하동에서 일본으로 180톤 규모의 쌀 수출을 시작으로, 이번 진주 수출을 통해 연말까지 총 480톤의 일본 수출 성과를 달성할 예정이다. 이는 경남농협-진주시-NH농협무역-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등 4자 간 긴밀한 협력의 결실이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경남쌀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은 우리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현지 맞춤형 포장과 차별화된 수출 전략으로 경남쌀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자산관리회사, 지리산청학농협과 ‘우리 마을 희망동행’ 행사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이날 지리산청학농협과 함께 하동군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영농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쌀(10kg, 100포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코자 실시했다.
지리산청학농협 오흥석 조합장은 “농촌 인구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농촌을 지켜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농협자산관리회사와 협력해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 금동명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하동군뿐만 아니라 전국 농업인 대상 신용회복지원과 더불어 농·축협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들의 실익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진해농협, 농업인 대상 농기계 무상점검 수리봉사

배상오 조합장은 “최근에는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로 농업인들이 영농활동 하기가 더욱 힘들다. 농협에서 실시하는 농기계수리 서비스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업인들의 편익 제공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