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대표단은 25일 길림시와의 시장 간 상견례와 환영 오찬, 행정서비스센터 시찰, 송화강 경제 체험 등을 통해 도시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 기간 중에는 동북아 지역의 주요 국제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동북아시아 6개국 지방정부 대표들과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26일 열리는 '동북아시아 지방협력 원탁회의'와 27일의 '동북아시아 박람회'를 통해 정책,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흥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길림시 방문을 통해 동북아 주요 도시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시흥시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제·문화·교육·청소년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모색해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