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플란트 수술은 골다공증을 포함한 전신 건강 상태, 약물 복용 이력, 잇몸뼈의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진료가 필요하다. 이 중에서 특히 골다공증 치료 약물의 복용 이력이 중요하다.
서면 바른윤곽치과병원 강희제 대표원장은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적절한 진단 후 평가 절차를 통해 임플란트 수술 가능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며 “3차원 영상 진단 등을 활용해 턱뼈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뼈 이식 등의 보강 치료를 병행하는 등 신중하게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수술 과정에서는 절개 범위를 최소화하고 시술 부위를 사전에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활용해 잇몸 손상과 환자의 회복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설계할 수 있다. 다만, 골밀도가 낮은 환자의 경우에는 충분한 치유 기간 확보와 함께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서면 바른윤곽치과병원 강희제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수술 전후에는 환자의 전신 건강 상태를 고려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수술 전에 골다공증 치료약물에 대한 중단시과와 다시 복용하는 시점을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술 이후에는 잇몸과 임플란트 주위 조직 관리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구강 위생 교육이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희제 대표원장은 “골다공증이 있다고 해서 임플란트 시술이 어려울 것이라 단정하기보다는, 현재의 뼈 상태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우선”이라며 “환자의 전신 질환, 복용 중인 약물, 치조골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치료 방법을 계획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