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시민분양텃밭과 어린이공영텃밭 교육 등으로 주민들의 도시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면서, 지역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월부터는 군민들의 감성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식물을 활용한 감성공예 클래스 △향기 속 아로마테라피 △낭만 꽃꽂이 △전통 짚풀 공예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주민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의 신청 기간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9월 5일 오후 6시까지다. 군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교육·시설-철마도시농업공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며,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9월 프로그램은 자연을 가까이 하면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농업은 단순한 농작물 재배를 넘어, 공동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소중한 활동인 만큼,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지적재조사사업 ‘임시경계점표지 설치’ 개시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를 토대로 해당 필지별 경계 위치를 현장에서 명확히 표시해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직접 경계를 확인하고 원활하게 의견을 제시하도록 지원한다. 임시경계점표지는 경계 확정 전 잠정적인 기준으로 활용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쉽게 경계 현황을 이해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군은 토지 경계 확정에 주민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설치 기간 동안 주민 안내문 발송과 현장 방문을 병행하면서 의견 수렴 절차를 적극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임시경계점표지 설치 후에는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면적의 증감이 발생한 경우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 또는 징수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토지경계가 명확히 확정되면 경계분쟁 예방은 물론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며 “원활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장 사회복지 주간행사’ 첫 개최…사회복지 소중한 가치 되새겨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9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기장 사회복지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군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면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장군이 주최하고, 기장군의회, 부산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기장군지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협력해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9월 8일 고리스포츠센터 멀티공연장에서 기념식이 있으며, 이날 △모범 사회복지사 및 우수기관 유공 표창 △사회복지 역량강화 교육 강연 △기념 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복지의 날을 널리 알리고 종사자들의 헌신을 조명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사회복지 종사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V-log) 영상을 제작해 9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군 전역에 송출하며, 관내 사회복지 기관 이용자와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연결’ 챌린지 쇼츠 영상 공모전도 열린다. 특히 공모전은 ‘작은 나눔’을 주제로 진행되며, 우수기관 3곳을 선정해 9월 8일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께서 사회복지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기장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장 인문공감 아카데미’ 9월 강연 개최

박지선 교수는 경찰대학 교수,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KBS ‘추적 60분’, tvN ‘알쓸범잡’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강연으로 지역 주민들이 범죄심리학적 관점에서 위험한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경각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 인문공감 아카데미는 기장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의 참여는 8월 28일 오전 9시부터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