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한양대학교 에리카 관계자와 영재교육센터 신입생 및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한양대 에리카 영재교육센터는 기초 과학과 로봇·인공지능 분야에 특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백동현 한양대학교 에리카 부총장은 "한양대학교 에리카 영재교육센터는 기초과학과 로봇·AI 분야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흥업 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기부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에 더해 개소식을 열 수 있게 했다"며 "한양대학교 에리카 영재교육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가 확장될 수 있도록 안산인재육성재단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개소식은 우리 아이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다방면의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확대와 창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올해 고려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한양대학교 에리카에 영재교육센터를 설립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영재교육센터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