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와 BPA는 현장에서 전기 Y/T의 장비 성능과 내구성, 배터리 안전성, 충전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운전원과 운영사 의견을 수렴해 품질 개선 및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전기 Y/T 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도입될 전기 Y/T는 경유 Y/T 대비 온실가스 직접배출량이 100% 감소되는 등 우수한 친환경성이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와 BPA는 이번 시험운행 성과를 바탕으로 9월 12일 신항 4부두에서 부산항 부두 운영사 및 관계사들을 대상으로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국내산 전기 Y/T 시연회 및 시험운행 결과를 공유하고, ’전기 Y/T 전환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계획을 설명한다.
올해 보조금 사업은 기존 경유·LNG Y/T를 국산 전기 Y/T로 전환하는 터미널 운영사를 대상으로 하며, 장비 전환비용의 50%(국비 25%, BPA 25%)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터미널 운영사는 9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사업자 공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업자는 실시협약을 체결 후 보조금 지원을 통해 기존 경유·LNG Y/T를 전기 Y/T로 전환·운영하게 된다.
BPA 송상근 사장은 “이번 시험운행을 통해 국내 전기 Y/T의 현장 신뢰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운영사들이 보조금 사업에 참여해 항만 하역장비의 무탄소 전환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아나바다 장터 ‘BPA RE:Share 마켓’ 개최

이번 행사는 BPA 임직원들이 아동의류, 장난감, 주방용품 등 기부한 물품과 아름다운가게에서 준비한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기부·환원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현금과 카드 모두 결제 가능하다.
이번 마켓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마련돼 시민들이 재사용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PA 송상근 사장은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착한 소비를 통해 지역사회에 선행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선수단, 제41회 대통령기 시·도대항조정대회 메달 3개 획득

이번 대회에서는 조선형 선수와 김하영 선수가 출전한 무타페어와 최수진 선수·최서현 선수가 출전한 경량급 더블스컬, 이수민 선수가 출전한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해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BPA 송상근 사장은 “무더위를 이겨내고 열심히 준비해온 선수들이 있었기에 3개의 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9월 초 충주시에서 K-water 사장배 조정대회가 이어 개최되는 만큼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음 대회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