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 프로그램은 항공·드론·AI·로봇 등 신산업 분야, 제과제빵·바리스타·플로리스트 등 생활·문화 분야, 미디어아트·방송·영상 제작 등 창작 분야로 구성됐다.
박람회장은 1층, 2층, 3층으로 나뉜 테마별 체험존(Zone)으로 구성됐다. 1층 'FUTURE존'에서는 항공, 드론, AI, 로봇, 3D 프린팅 등 신산업과 공공 분야 16개 부스를 마련해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형 직업 체험을 제공한다.
2층 'GO!YOUTH존'은 제과제빵,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미디어아트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생활·문화·창작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5개 부스로 구성됐다. 3층 'DREAM존'에서는 고양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중심으로 대학·특성화고 홍보부스, 학과 체험부스, 학생 작품 전시를 포함해 총 3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미디어영상아트 프로젝트' 결과물도 공개된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상영·전시해 학생 주도형 창의교육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품 교육도시로서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