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항목은 △정량평가 △외부 심사위원 평가 △내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사용자 평가’의 일환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된다. 군은 최근 높아진 군 공식 SNS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시상 참여를 결정하고,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투표 인증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한민국 SNS 대상 투표 홈페이지’에서 ‘기장군’을 선택하고 응원 댓글과 투표를 진행한 뒤, 투표 화면을 캡쳐해 기장군 공식 SNS에 게시된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군이 SNS 분야 최고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주요 군정과 행사·축제, 명소 등을 다양한 콘텐츠로 만날 수 있는 군 공식 SNS에도 큰 관심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공식 SNS에서는 생활에 도움 되는 각종 안내, 기장군 유명 관광지 소개, 기장군에서 주최하는 각종 무료 강연 등을 안내하고 있어, 구독이나 팔로우를 해 두면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장수사진 촬영 지원 사업’ 추진

기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지난 27일 장안읍 동부산농협 3층에서 어르신 8명이 장수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존엄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제적 이유로 촬영 기회를 갖지 못했던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장군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좌광천 지방정원, 전남 나주시에서 벤치마킹 방문

이날 윤병태 나주시장은 군 관계자로부터 지방정원 등록 과정과 향후 운영계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지방정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다양한 정원문화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좌광천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활용한 사계절 주제정원과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장군 관계자들과 지방정원 운영 노하우와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좌광천 지방정원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나주시의 정원 조성 및 운영에도 큰 참고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으로 나주시 정원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좌광천 지방정원이 기장의 대표적인 정원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겠다”며 “타 지자체와 교류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지방정원 홍보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좌광천 지방정원은 기장군을 대표하는 좌광천의 지역성과 접근성을 활용한 기장군만의 차별화된 ‘도시 생활밀착형 정원’을 콘셉트로 ‘일상 속에서 좌광천을 느끼는 감성정원’이라는 주제로 △포근함 △이로움 △반가움 △그리움의 4개 주제정원으로 조성됐다. 특히 10월 개최 예정인 정관생태하천학습문화축제와 연계해 정원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움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광읍, 가족친화 문화생활지원사업 ‘빵긋 베이킹’ 추진

‘빵긋 베이킹’은 일광읍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진행됐다.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가정 10세대를 선정해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경험을 하면서,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아이들이 직접 빵을 자르고 생크림을 만들고 케이크를 장식하면서 가족마다 개성 넘치는 작품을 완성했으며,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강현 일광읍장은 “앞으로도 함께 하는 지역복지를 위해 다양한 협의체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며 “이런 문화체험활동을 더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