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의 전당 공로상은 전 세계에서 ITS 발전에 기여한 도시, 기업,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자체 부문은 대륙별로 단 한 곳만 선정해 시상한다.
수원시는 국내 지자체 최초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ITS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교통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ITS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 애틀랜타 ITS 세계총회는 '오늘의 실현, 내일의 혁신(Deploying Today, Empowering Tommorow)'를 주제로 24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53개국에서 ITS 전문가, 기업·도시·기관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ITS 세계총회는 ITS(지능형교통체계) 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행사다. 매년 전 세계 도시, 기업,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교통혁신 기술과 교통정책을 공유한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