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곤 도시주택국장은 "광명시 정원도시 정책은 ‘도시 미관 향상’이라는 수동적 시각을 넘어 시민의 삶의 방식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도전"이라며 "체계적인 로드맵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고, 향유할 수 있는 시민 주도의 정원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광명시를 지나는 안양천을 안양, 군포, 의왕시와 협력해 지방정원으로 조성하고, 시민들이 직접 가꾸고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덕산과 구름산 등 4대 산을 활용한 산림형 시민정원을 조성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치유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가든'을 조성하고, 시니어 맞춤형 정원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모든 세대가 정원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