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대학생 멘토들이 지역 아동·청소년과의 멘토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올해는 멘토링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중 우수 멘토 12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11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에스알은 불용 컴퓨터 120종을 처분해 조성한 기금으로 노트북을 지원하는 등 대학생들의 멘토 활동 참여 동기를 높이는 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양 기관이 함께 청년의 재능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