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군보는 그간 종이 신문 형태로 발간해온 기장군보 ‘기장사람들’을 전자매체 형태로 제공하는 군정 소식지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내 손안의 군보’를 목표하고 있다. 누구든지 카카오톡에서 ‘부산광역시 기장군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매월 초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쉽게 받아 볼 수 있다.
모바일 군보는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해 디자인됐으며, △군정소식 △도서관 소식 △보건소 소식 △알림마당 △의회소식 등 기장군의 다양한 알림사항과 유용한 생활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 창간호 발행 이후 매월 1만여 부가 배포됐으며, 8월까지 총 82,410부가 발행됐다.
주민들이 스마트기기를 통해 생활밀착형 정보와 주요 군정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어, 군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군정 참여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향후 군은 모바일 군보 활성화를 위해 군정소식 콘텐츠를 내실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로 모바일 군보를 홍보하면서 구독자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사람들’은 군민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채널 중 하나”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군정소식을 신속하고 빠르게 전달하면서, 군민들의 군정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보 ‘기장사람들’ 인쇄판은 1995년 9월 25일 창간 이후 현재까지 제354호가 발행됐다. 매월 1일 87,000부를 발행해 관내 8만여 전 세대에 가가호호 방문 배부하고 있으며, 군정, 문화, 예술, 생활정보 등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총망라한 종합정보지로서 군민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임산부 스트레칭 챌린지 ‘숨 쉬고, 움직이고, 태교하다’ 성료

특히 맞벌이 부부가 많은 생활 여건을 고려해 임산부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제작한 ‘건강올임(건강을 위한 올바른 임산부 신체활동)’영상을 주차별 콘텐츠로 활용했으며, 전문적이면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을 제공해 임산부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
총 32명의 임신부가 참여해 29건의 인증 게시글과 22건의 인증 사진을 남겼으며, “간단한 건 사무실에서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남편과 같이 스트레칭하니 좋네요”라는 등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졌다.
기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로 바쁜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건강올임’영상과 같은 전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임산부의 건강과 행복한 출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장읍, 원예수업 지원사업 ‘기억의 정원’ 추진

이날 수업에서는 관내 60세 이상 주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천연이끼를 이용한 액자만들기 △공기정화식물 심기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원예활동을 넘어 서로 도우며 이야기를 나누는 정서적 교류 속에서 웃음꽃이 피어나는 시간을 보냈다.
김명이 기장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마음의 휴식과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식물을 만지며 마음을 치유 받았다. 이웃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