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대회는 지난 5월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돼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지역구가 김해인 최 의장은 “지역구에서 열린 대회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 덕분에 성공적으로 치러져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의장은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의회에서는 청소년과 장애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의회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과 장애학생들의 체육 활동 저변을 확대하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경남의 정을 전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최학범 의장,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 참석

최학범 의장은 “가정은 우리 모두에게 편안한 안식처이자 살아가는 힘의 원천”이라며 “자녀에게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부부에게는 격려를, 부모님께는 공경과 효를 다하는 모습이 화목한 가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또 “화목한 가정을 가꾸기 위한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활발한 활동을 통해 행복한 경남을 만들어가는 중심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화목한 가족상 시상, 주요내빈 축사, 행복한 가정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경남도의회에서는 장병국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조인종 의원이 함께해 새마을부녀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도민의 화목한 가정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을 약속했다.
#도의원 연찬회 통해 청렴·민생 의정 역량 강화 도모

첫 번째 순서인 ‘청렴 및 반부패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 강사가 청탁금지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도의회 전 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동참해 제작한 청렴영상으로 청렴한 의정 문화를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공유하고, 도민에게는 신뢰와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강의는 의원 개인의 역량을 넘어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능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신뢰받는 의정 이미지 제고에 초점을 맞춰 숭실대학교 송은영 교수와 KBS창원 조미령 부장이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박완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이 각각 ‘민선 8기 도정운영방향’과 ‘함께 만드는 경남 교육’을 주제로 강연하며, 도민 삶과 직결된 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최학범 의장은 개회식에서 “제12대 의회의 마지막 연찬회인 만큼, 남은 1년을 어떻게 도민과 민생에 집중할 수 있는지 모색하는 시간이 돼야 할 것”이라며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함께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화합의 장에서는 박완수 도지사, 박종훈 교육감, 홍태용 김해시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연찬회 개최를 축하하고, 도정과 교육정책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의회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청렴 의식을 일상화하고 도민과의 소통역량을 강화해 도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