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화성은 이번 조성계획 제안서에서 약 86만 평 부지에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쇼핑시설, 숙박시설, 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제안서에는 파라마운트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최첨단 어트랙션과 친환경 설계, 그리고 화성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화성시는 제출된 계획을 면밀히 검토한 뒤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2026년 내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세계화성은 2029년 1차 준공을 목표로 1단계 개발사업을 추진해 테마파크를 먼저 조성하고, 2050년까지는 호텔과 리조트 등 추가 시설을 만들어 사람, 자연, 기술이 공존하는 스마트시티형 관광단지로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천만 명의 방문객 유치와 약 11만 개의 일자리 창출, 70조 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를 가져와 화성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스타베이 시티는 화성시 균형발전의 핵심 프로젝트"라며 "사업의 신속한 마무리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