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수료하는 학생들은 360시간의 실습 교육을 포함해 지난 3년간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고등학교와 연구원, 대학, 기업이 손잡고 반도체 소자, 제조 공정, 설계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수료식을 통해 계약학과 사업의 3년간 축적된 성과를 확인했다. 앞으로도 동계 교육과 심화 교육 등을 운영하며 반도체 산업이 필요로 하는 고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하계 교육에는 지난 11일 입교식에 참여한 1학년 학생 138명도 포함되어 2주간 60시간의 기초·입문 과정을 통해 반도체 기본 소양과 현장 체험 역량을 쌓았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