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접수는 9월 1일부터 26일까지다. 해운대우체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우표와 첩은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영화제 기간에는 영화의 전당(해운대구 우동)과 해운대우체국(해운대구 석대동)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기념날짜 도장이 비치돼 현장 구매한 우표와 엽서에 도장을 찍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허원석 부산지방우정청장은 “이번 발행되는 우표첩과 나만의 우표는 부산국제영화제 30년의 발자취를 우표에 담아낸 특별한 기록물로, 영화애호가와 우표 수집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문화와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우표 속에 담아 지역사회 홍보와 우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30주년을 맞아 특별 코너와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되며, 국내 영화인은 물론 세계적인 영화 거장들의 많은 참여가 예정돼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