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석특별대출은 경기부진, 유동성 부족, 매출감소 등으로 사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약 2개월간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은행별로 8000억 원(신규: 4000억 원, 기한연기: 4000억 원)씩 총 1조6000억 원이다.
주요 지원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한도는 최대 30억 원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p 금리감면도 제공할 방침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특별대출이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BNK금융그룹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추석특별대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학교폭력예방 스마트폰영상제’ 후원금 전달

‘학교폭력예방 스마트폰 영상제’는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예방을 주제로 직접 스마트폰 영상을 직접 제작해 출품하는 청소년 창작형 공모전이다. 참여와 공감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의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6회(2023년)에는 200편 이상의 작품이 접수돼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제7회(2024년)에는 ‘우리가 널 지킬게’를 주제로 총 229편이 응모돼 2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고민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학교폭력예방 영상제 후원 외에도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1사1교 금융교육 △고위험 신생아 치료비 지원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아동·청소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미래 세대를 응원하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