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 이상권 건설본부장과 신항의 건설현장 소장, 공사 및 안전관리자, 건설사업관리단 등 주요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안전결의문 서명 행사, 건설공사 안전관리 관련 법령 강의, 관리감독자의 안전체험 등으로 이뤄졌으며, 주요 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흙막이·터널 등의 구조물 체험 △고소작업 안전벨트 착용 및 추락 체험 △장비 협착 체험 △중량물 인양 안전 체험 등 11종의 실습이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생명과 안전이 우선되는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부산·진해 항만건설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확립에 노력하고, 건설 현장에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무재해·무사고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와 북항 재개발 해양레저·워터프론트 조성 등 성과 공유

부산항만공사는 이날 인천 동구 관계자들에게 △해양 친수공원 조성 △북항 마리나 운영 등 북항 재개발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항만 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지역발전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북항 재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성과와 경험이 인천 동구의 관련 정책 추진에 유익한 참고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류와 정보 공유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 BPA ESG·혁신 Week 개최

올해는 ESG경영의 중요성이 한층 강화된 상황을 반영해 프로그램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6개 프로그램에서 올해는 9개가 늘어난 총 15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가 운영되는 일주일 동안 BPA 임직원과 부산항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SG 세미나와 실천 캠페인 △청렴문화 조성 △경영진 현장 안전 점검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지역사회 나눔 활동 △디지털 혁신 워크숍 등이 요일별로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9월 4일에는 ‘제3회 지속가능 ESG경영 세미나’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ESG, 부산항의 지속가능 성장의 열쇠’를 주제로 진행되며 △ESG경영,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중견기업(테크로스) ESG 도입 사례 △중소기업(GSB솔루션) 안전경영 사례 △영화를 통한 인권 감수성 교육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BPA는 세미나를 통해 ESG경영 실천 방안, 협력사․기업 간 상생 모델, 기업의 안전관리 및 인권 보호와 관련된 구체적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각자의 현업과 사회적 역할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바자회(9.2), 폐자원 새활용 봉사(9.3~11.5), ESG 세미나(9.4), 혁신 디지털 워크숍(9.5)은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부산항만공사 포스터의 QR을 통해 신청하거나 BPA ESG경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BPA 송상근 사장은 “BPA ESG․혁신 Week를 통해 부산항이 지향하는 ESG의 가치가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항 전반에 ESG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 모집

시민참여혁신단은 부산항 서비스와 운영 전반에 걸쳐 국민의 의견을 직접 수렴,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기반으로 운영되는 국민평가단이다. 이들은 부산항만공사가 올 한해 추진한 혁신사업에 대한 평가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지원 방법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 또는 SNS 채널에 게재된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활동 내용은 공사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국민이 공감하는 눈높이 혁신모델 구현을 위해 부산항 시민혁신참여단을 모집하게 됐다”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 창출을 통해 부산항이 우리 국민 및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항만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